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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가을달 스무닷새 (9월 25일) - 도리깨침 : 너무 먹고 싶거나 탐이 나서 저절로 삼켜지는 침
작성자 지수초 등록일 2024.09.26
온가을달 스무닷새 (9월 25일) - 도리깨침 : 너무 먹고 싶거나 탐이 나서 저절로 삼켜지는 침 [1번째 이미지]


도리깨침 : 너무 먹고 싶거나 탐이 나서 저절로 삼켜지는 침


보기) 아이들은 맛있는 것들을 앞에 두고 도리깨침을 삼켰습니다.



☞ 이 말은 도리깨가 꼬부라져 넘어가는 모양으로 침이 삼켜진다는 뜻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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